한국의 민속과 문화, 예술을 지극히 사랑했던 한창기는 한복을 즐겨 입되 전해오는 법대로 제대로 갖춰 입고서야 사람 앞에 나섰다. 그는 한글만이 아니라 민속, 음악, 미술, 생활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우리것 지키기에 온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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