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이면서 출판인, 문화인, 세일즈맨으로 산 앵보 한창기 선생. 일찍부터 전통과 예술, 그리고 꾸밈없는 언어가 보듬은 가치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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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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