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는 1970년대에 ‘민중’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다. 민중의 관심사, 민중의 권익을 일깨우는 기사들을 다달이 빼지 않고 실었다. '민중이 스승'이라는 한창기의 철학이 녹아든 결과이고 이는 나중에 '민중 자서전'으로 엮어 책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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