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별법 통과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는 분위기 속에서 진도 팽목항 현수막에 적힌 "당신을 삼킨 바다보다 포기하려는 국가가 더무섭습니다"라는 글귀가 향후 지난한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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