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간디학교 학생과 교사 12명이 지난 12일 오후 2시 30분경 안산 합동분향소에 도착해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고 묵념을 한 후 분향을 하고 있다. 방명록에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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