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김성근 감독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마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한 여성팬으로부터 과자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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