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볼시비 사직구장 벤치클리어링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대 롯데경기. 5회말 2사 2루에서 한화 구원투수 이동걸이 롯데 황재균를 맞추면서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몰려나왔다.
ⓒ연합뉴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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