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회씨와 청와대 비서관들(일명 십상시)이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강남의 한 식당에서 4일 오후 검찰이 압수수색을 벌여 예약과 결재내역 등이 담긴 자료를 확보했다. 수십명의 기자들이 식당 주위에서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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