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9일 서울 종로구 한화 본사에서 한화 S&C 직원이 박관천 경정이 작성한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유출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한화 S&C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유성호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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