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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최병성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목사)는 9일 저녁 남창원농협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창원 가음주공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주최로 “건강한 집짓기를 위한 강연회-쓰레기 발암 시멘트에 감춰진 진실을 공개합니다”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최 목사는 시멘트가 굳었다고 하더라도 부숴질 경우 유해물질이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시멘트로 만든 숟가락을 망치로 내리치고 있다.

ⓒ윤성효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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