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시멘트

김정운(75, 사진 왼쪽)씨가 법원 판결에 대해 억울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다.

ⓒ배지열2015.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