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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지난 5월 '5·18민족통일학교'를 제안한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총회의장 등이 학교 준공을 약 3개월 앞둔 12일 건립추진위원회 총회 준비회의를 연다. 총회를 하루 앞둔 11일 광주 북구 자택에서 만난 오 의장은 "5·18민족통일학교는 5·18 정신을 살려 평화통일을 이루고 영원한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금과 메주가 될 것"이라고 학교를 소개했다.

ⓒ소중한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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