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35주기를 앞둔 지난 12일 5월 영령들을 참배한 어린이들이 노란 리본에 추모의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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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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