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가 내 건 현수막이 제일 눈에 띤다. 내용은 “국가가, 한전이, 경찰이 할매들이 살아 온 시간과 미래를 강탈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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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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