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덕산장터보다 위쪽으로 자리를 옮긴 현재의 산청 덕산 시장. 셔터 내려진 가게들이 을씨년스럽다. 그런데도 한쪽에는 꾸득꾸득 말려져 가는 생선이 날 좀 보란 듯이 속을 다 드러내고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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