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계곡에서 흘러나온 물이 덕천강으로 하나 되는 삼거리에 있는 수청가(水淸街: 수청거리)에 잠시 차를 세웠다. 수청가 회의에서는 항쟁에 참여할 농민들을 규합하고 조직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모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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