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고 투수 김민우, 신인 2차 지명서 1순위로 한화행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회의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선택을 받은 마산 용마고 오른손 투수 김민우(가운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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