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조인성... 한화 잔류
한화 이글스가 프랜차이즈 스타 김태균(33)과 4년 84억 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했다.
베테랑 포수 조인성(40)도 2년 10억 원에 한화에 잔류하기로 했다. 한화는 원소속구단 우선협상 마감시한인 11월 29일 0시를 10분 앞두고 김태균과 조인성과 계약을 마쳤다. 사진 왼쪽은 조인성, 오른쪽은 김태균.
ⓒ연합뉴스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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