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와 시장군수들이 학교 무상급식 예산을 지원하지 않아 오는 4월부터 유상급식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한 학부모가 25일 아침 창원 상남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무상급식 중단 철회'를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