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가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예산을 지원하지 않은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창원의창구지역위원회는 창원시가지에 "의무교육에 따른 의무급식, 국민에 대한 의무입니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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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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