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만들어 준 우산 텐트
세월호 희생자 김유민(단원고)양의 아빠 김영오씨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시작 된 416시간 농성 둘째날 밤, 비를 막기 위해 비닐과 시민들이 만들어 준 우산 텐트 속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이희훈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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