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무상급식 재개를 바라는 윤필연(62.진주), 강명숙(70.고성), 이말남(71.고성), 진종연(67.함안), 이옥자(82.진주)씨 등 할머니 20여명은 9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손주들 밥 그릇마저 빼앗는 도지사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고 촉구했다.
ⓒ윤성효2015.04.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