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급식을 반대하는 사천 학부모 800일 밴드’ 모임은 10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 앞 복도에서 “학부모에게 심한 모멸감을 안긴 송도근 사천시장은 공개사과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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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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