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성애 경남도의원이 학부모한테 "문자 보낼 돈으로 급식비 내라"고 해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 20여명은 12일 오전 김 의원이 살고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 아파트 앞에서 "그 입 다물라"고 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