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20여명은 12일 오전, 새누리당 이성애 경남도의원이 살고 있는 경남 김해 진영읍 소재 한 아파트 앞에서 "이성애, 그 입 다물라"는 내용의 피텟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성애 의원은 학부모한테 "문자 보낼 돈으로 급식비 내라"고 해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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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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