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군 베트남양민 학살 증언에서 명진 스님이 민간인 학살 현장에서 살아남은 응우옌 떤 런(64)씨와 응우옌 티 탄(57)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고 있다.
ⓒ조정훈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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