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한국 정부 배상책임 인정, 피해자와 영상통화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 생존자인 응우옌 티탄씨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대한민국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 공판에서 일부 승소한 뒤 영상통화를 통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성호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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