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 평화기행단이 퐁니 마을의 응우옌티탄(왼쪽)을 방문했을 때 마침 고향에 온 응우옌득상도 함께 만났다. 당시 그는 참가자들에게 복부의 총상 자국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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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평화재단 활동가. 평화란 고통을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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