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2011년 당대표 경선 당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창원시지역위원장협의회는 14일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홍준표 시자는 도민께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