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가 2011년 옛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당시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경남운동본부와 경상남도진주의료원주민투표운동본부는 1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홍준표 지사는 도민에게 사과하고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고, 박석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장이 회견문을 읽고 있다.
ⓒ윤성효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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