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민주 수호를 위한 경남315원탁회의'는 20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홍준표 경남지사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학부모 대표 김란희씨가 "불법 정치자금 엄정 수사하고 홍준표-이완구는 사퇴하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읽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