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진주시의원들이 학교 급식 식품경비 지원 예산을 전용해 사용하는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를 기습상정해 처리한 가운데, 무상급식지키기 진주시민운동본부는 20일 오전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재의'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