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동안 배를 탄 후 20년 동안 폐지를 줍는 박선옥(79세) 할아버지 모습. 힘이 들어 개 두 마리를 훈련시켜 앞에서 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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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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