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만 남은 배움 없는 학교에 있을 수 없다'며 다니던 고등학교를 그만 두고 진주시내에서 1인시위를 해온 김다운 양은 이번 주말 진주시내 차없는거리를 끝으로 1인시위를 마무리한다. 사진은 김양이 1인시위하면서 들고 있었던 손팻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