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엄마와 아기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사전취재를 위해 8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 '도란도란 이야기방 북카페'에서 엄마와 아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중한2015.09.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