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들어갈 땐 '손을 깨끗이'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11일 기적의도서관에 들어서자 '책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요, 손을 씻어요'라는 안내문이 붙은 세면대가 보였다.
ⓒ소중한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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