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 던져놓고 '김치'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사전취재를 위해 8일 찾은 기적의도서관은 학생들이 하교 후 가방을 던져둔 채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이다.
ⓒ소중한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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