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예술회관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영옥 광주시립국극단 예술감독이 여수시립국악단에 있을 당시) 팜플레서 모두 예술감독으로 명시했다"고 밝혔으나, 김 예술감독의 공식 직위인 단무장(오른쪽)으로 적힌 팜플렛도 발견됐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공공운수노조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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