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58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경남도민모임'은 13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일과 독재 미화, 정권 입맛에 맞는 역사왜곡.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즉각 중잔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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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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