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부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이 17일 오후 부산 영도에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지역사무소 앞에서 '나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부산지역 청소년 104인 선언 기자회견'을 하면서, 교과서 모형판에 '싫어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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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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