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부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이 17일 오후 부산 영도에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지역사무소 앞에서 '나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부산지역 청소년 104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