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교과서 국정화 반대 공연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에 참석한 윤혜지(20)씨는 이승환의 이번 콘서트에 대해 "예술가는 예술가로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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