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6시경 가수 이승환이 소속된 '드림팩토리' 건물(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에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현수막이 붙었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사진을 개인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드림팩토리 건물주 '정의가수' 이승환의 위엄!'이라고 덧붙였다.
ⓒ주진우 페이스북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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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