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숙 구명운동의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던 르포 '무등산 타잔의 진상'. 1977년 <대화> 8월호에 실렸으며 당시 대학생이었던 김현장이 썼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