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4월 23일자 <경향신문>. 당시 신문들은 박흥숙이 서울 이모집에서 검거됐다고 보도했지만 이 역시 사실과는 거리가 멀었다. 동생 박정자씨는 "서울 상계동에 따로 연고가 없었으며 오빠는 자수했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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