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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제기한 양승오 벌금형

박원순 시장 낙선 목적으로 박 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력의혹을 제기한 양승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 주임과장이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에 출석해 판결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양씨는 2014년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1500만원 형을 선고 받았다.

ⓒ이희훈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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