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유어면 한 어민은 최근 낙동강에 설치놓은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잡아보미 몇 마리의 붕어에서 피가 비늘 사이로 나온 것처럼 붉은색을 띠고 있었다고 했다. 어민은 물고기의 붉은색은 그물에 상처를 입었을 때 나타난 상태와 완전히 다르다고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