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낙동강 5공구' 공사에 사용되었던 준설선이 2012년 9월 18일 태풍 때 떠내려와 제2낙동대교(남해고속도로) 아래에 가라 앉아 있는 가운데, 위치를 알려주는 부표가 떠 있다. 어민들은 물에 잠긴 준설선은 부삭이 심하고 간혹 기름이 새어 나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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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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