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유어면에 사는 한 어민이 28일 새벽 낙동강에서 잡은 강준치로, 한 마리리는 가운데 부위에서 기생충이 밖으로 나와 있었다. 어민은 기생충이 밖으로 나와 있는 채로 잡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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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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