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캐치볼
왼쪽 어깨를 수술하고 올해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를 대비하는 류현진(29)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시작된 팀의 첫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02.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